이미지 확대보기뱅크샐러드에 따르면 AI 금리인하요구권은 AI 에이전트가 고객을 대신해 소득 증가나 대출 상환으로 인한 신용 등급 상승을 감지해 금리인하를 요청하는 서비스다. 뱅크샐러드는 금리인하 전에 고객의 신용점수를 먼저 높여 금리 인하 확률을 높이는 전략을 적용했다.
금리인하요구권을 실행해 이자를 절감한 고객 중에는 연 930만 원의 이자를 줄인 사례도 있다. 뱅크샐러드 AI 에이전트를 통해 금리 인하에 성공한 고객들은 평균 1.7회만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월 평균 대비 7월 대출 갈아타기 이용 고객도 2배 이상 증가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금리인하요구권은 조건이 갖춰져도 고객이 직접 챙기기 어려운 구조인데, 뱅크샐러드의 AI 에이전트가 이를 대신 관리하며 실제 이자 절감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고객이 별도의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최적의 대출 조건을 유지하는 차별화된 대출 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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