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26일 기준 순자산액은 3330억원이다. 지난 11일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를 비롯한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결과다. 이 ETF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 방산, 원자력, 휴머노이드 등 국내 전략산업 5곳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편입 종목은 총 10개로 산업별 대표 종목을 2개씩 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와 HD한국조선해양, 현대모비스와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와 현대건설이 포함돼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반도체, 조선, 방산, 원자력이라는 기본축에 전략산업 1개를 더하는 운용 전략을 취하는 만큼 새로운 주도산업이 등장한다면 포트폴리오 교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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