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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거제 수재민·복구 봉사자에 싸이버거 920인분 지원

2026-08-26 1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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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맘스터치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주민과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지역 가맹점과 함께 싸이버거와 음료 세트 920인분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에는 맘스터치 가맹본부와 거제 지역 7개 가맹점이 참여했다. 지난 25일에는 거제장평초등학교와 연초면사무소를 찾아 복구 작업에 참여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싸이버거와 음료 230인분을 전달했다.

26일부터 28일까지는 둔덕·연초·동부면사무소와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해 임시 거주 시설의 수재민과 현장 봉사자들에게 약 700인분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맘스터치는 재난 상황에서 가맹점과 함께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북 산불 진화 현장과 경남 산청군 수해 복구 현장에도 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가맹본부와 거제 지역 가맹점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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