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쾌환은 이번 협업에서 ‘취함’을 술에 취한 상태에만 한정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대상에 깊이 몰입하는 경험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창작 활동에 몰두하거나 예술 작품과 음악 감상에 빠져드는 일상 속 모습을 하나의 예술적 주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협업 작품은 노상호 작가가 제작했다. 작품에는 그림과 도예, 무용 등 다양한 예술 활동에 몰입한 인물들과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서로 다른 장면들은 다채로운 색의 길로 연결해 하나의 풍경처럼 구성했다.
작품명은 ‘THE GREAT CHAPBOOK-3 ArtDrunk × SANGKWAEHWAN(EASY TOMORROW), 2026’이다. 상쾌환은 완성된 작품 이미지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해 한정 아티스트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번 패키지는 31일 신용산 일대에서 열리는 아트드렁크의 ‘블록 파티’를 통해 공개된다. 행사에서는 노상호 작가가 협업 작품의 제작 배경과 예술관, 브랜드와의 협업 과정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삼양사 관계자는 상쾌환이 숙취해소제품을 넘어 소비자의 다양한 즐거운 순간과 함께하는 브랜드로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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