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미당홀딩스는 26일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 근무 대학생 120명과 외부 장학생 3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잠바, 쉐이크쉑 등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가운데 선발한다. 일정 근무시간을 충족하면서 학자금 지원 구간 6구간 이하인 2학기 재학생이 대상이다.
외부 장학생 부문에서는 학자금 지원 구간 3구간 이내 대학생 30명을 선발한다. 가계소득과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80만원씩 총 2억7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향후 상미당홀딩스와 계열사 공개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에서 가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2012년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3077명에게 약 54억원이 지원됐다.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행복한 장학금은 청년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지와 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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