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닉스는 롯데백화점 본점 8층 가전 매장에 입점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를 비롯해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미니 건조기,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백화점 유통망 확대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올해 3월 부산 센텀시티점, 6월 대전 Art&Science점에 매장을 열었다.
신규 백화점 매장의 판매 성과도 이어졌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 행사 매출을 기준으로 부산 센텀시티점은 약 2배, 대전점은 약 3배를 기록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29일 ‘미닉스 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부산과 대전 매장 등에서 대기 행렬이 이어졌던 오프라인 행사로, 이번에는 서울 핵심 상권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미닉스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미닉스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통해 서울 핵심 상권에서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하는 고객층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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