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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거제·통영 수해지역에 구호물품 3000여개 지원

2026-08-26 18: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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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26일 피해 지역에 햇반과 햇반솥반, 비비고 국물요리, 스팸, 맛밤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3000여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거쳐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침수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CJ제일제당은 재난·재해 발생 때 신속하게 구호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2019년 긴급 재해 구호협의체를 구성했다.

이후 동해안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재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회복을 돕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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