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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정관장 홍삼 더한 첫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진심’ 선보여

2026-08-26 0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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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더한 신제품 ‘화요진심’을 2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화요진심은 100% 국내산 쌀로 빚은 증류 원액에 홍삼농축액을 2.5% 배합해 알코올 도수 35도로 완성한 제품이다. 한 병(750ml)에는 약 18.75g의 홍삼농축액이 들어 있으며, 쌀 증류주의 맑고 부드러운 풍미와 홍삼 특유의 쌉쌀한 향이 조화를 이룬다.

제품은 발효·감압증류 과정을 거친 쌀 원주를 옹기에서 90일 이상 숙성한 뒤 홍삼농축액을 더해 완성됐다. 제조 과정에서는 혼탁을 줄이기 위해 저온 안정화와 단계별 여과 공정을 적용했으며, 기획부터 개발까지 약 13개월이 소요됐다.

화요진심은 맑은 황금빛 색을 띠며, 은은한 인삼 향과 함께 부드러운 목넘김 뒤에 홍삼의 풍미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화요진심은 쌀 증류 기술에 홍삼을 접목해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배합과 여과 공정을 새롭게 적용해 하나의 술로 조화를 이루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주류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750ml 용량으로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 백화점, 직영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6만원대 수준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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