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추진하는 ‘그린이득 국민참여 캠페인’을 기반으로, 국민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식에는 풀무원식품 천영훈 대표, 기후대응위 이창훈 공동위원장, 아모레 권순철 상무 등이 참석해 범국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세 기관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넷제로 프렌즈’와 같은 청년 프로젝트를 지원해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일상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풀무원은 이미 ‘지속가능 식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강화해 왔으며,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을 운영해 일반 소비자가 지속가능한 식습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회사 측은 “청년 참여 프로그램에서 제시된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심사와 컨설팅 과정에 직접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이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풀무원이 정의하는 지속가능 식생활은 식물성 지향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한 식품과 식단을 포함하며, ‘211 식사법’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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