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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피커넥트, 제약 데이터 상품화·분석 플랫폼 구축 사례 소개

2026-08-25 17:10:24

[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로팜 자회사 비알피커넥트는 세일즈포스의 데이터·AI 컨퍼런스 ‘DataFam Seoul 2026’에서 제약산업 데이터를 분석 서비스로 구축한 사례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알피커넥트는 이번 행사에서 바로팜이 보유한 제약·헬스케어 데이터를 고객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상품으로 구성하고, 태블로를 기반으로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 과정을 설명했다.

회사 측은 자체 BI 시스템을 별도로 개발하는 대신 데이터팀이 직접 대시보드를 만들고 수정·확장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현재 글로벌 및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17개 대시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박영규 비알피커넥트 대표는 발표에서 제약 데이터가 의사결정에 활용되기 위한 요소로 연속성·유연성·정확성을 제시하고, 이를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분석 서비스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회사 측은 "제약·헬스케어 데이터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품화하는 과정과 17개 대시보드를 운영하는 방식을 이번 발표에서 다뤘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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