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공기업·공공기관·협회

국토안전관리원, 11개 공공기관 안전사례 공유… 협력업체 관리체계도 점검

2026-08-25 17:38:00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 전경.(사진=국토안전관리원)이미지 확대보기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 전경.(사진=국토안전관리원)
[로이슈 김영삼 기자] 공공기관 간 안전보건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업체의 현장 관리체계를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4일부터 이틀간 국토안전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협의체에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체결한 협의체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안전보건 페스타’를 통해 각 기관이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보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사례는 심사위원과 협약기관의 투표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정 결과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협약기관과 유관기관에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날 ‘안전보건 체험학교’에서는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별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가상현실(VR)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각 기관에서 축적한 안전보건 사례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관리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안전관리 경험이 실제 업무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