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은 24일부터 이틀간 국토안전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협의체에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체결한 협의체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안전보건 페스타’를 통해 각 기관이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보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사례는 심사위원과 협약기관의 투표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정 결과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협약기관과 유관기관에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날 ‘안전보건 체험학교’에서는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별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가상현실(VR)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각 기관에서 축적한 안전보건 사례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관리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안전관리 경험이 실제 업무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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