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25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관련 질문에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 도시계획 권한은 광역적 노력 하에 나타날 부작용을 전부 입체적으로 고려하는 결정이어야 한다. 즉흥적인 선거운동 같은 제안이 찬반 고려 없이 갑자기 정치권에서 발표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상되는 부작용은 분명하다. 서울은 하나의 생활권인데 자치구별로 경쟁시키면 자치구별 편차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며 우려를 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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