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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여성 가맹점주 수 52% 늘어

2026-08-25 11:49:15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여성 가맹점주 수가 지난해보다 52%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기준 여성 점주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 비중은 전체의 30%를 넘어섰다. 전체 매장 3곳 가운데 약 1곳을 여성 가맹점주가 운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브랜드 버거는 2025년 도입한 콤팩트 매장 모델이 여성 가맹점주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약 15평 규모로 구성된 이 모델을 도입한 뒤 같은 해 새로 매장을 연 여성 가맹점주 수는 전년보다 2배 늘었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조리 과정과 매장 운영 방식을 표준화하고,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매장 구조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가맹점주는 조리와 서비스, 위생, 매장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는다.

회사 측은 “지난 7월 기준 여성 가맹점주 수가 전년보다 52% 증가했고, 콤팩트 매장 도입 이후 신규 여성 점주 수도 전년의 2배 수준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는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교육과 운영 노하우, 마케팅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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