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 따르면 캠프는 충청남도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1차(8월 11~13일), 2차(8월 18~20일) 총 2차수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K-pop 댄스, 모듬북, 한삼댄스 등 공연예술 활동과 도예체험, 전통차 힐링, 자개 키링 만들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pop 댄스 프로그램에는 SM Universe의 강사진이 참여해 전문 안무교육을 진행했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강사진과 함께 국궁, 택견, 씨름 등 전통무예를 배우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했다. 캠프 둘째 날 저녁에는 참가자들이 배운 공연을 선보이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지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부부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교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문화·교육 분야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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