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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로 포용금융 확대

2026-08-25 1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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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핀크에 따르면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는 햇살론,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의 중·저신용자 전용 대출 상품의 승인 가능성을 진단해준다. 핀크 앱에 직업과 소득 정보만 입력하면 상품별 자격 요건을 자동으로 확인해 신청 가능한 상품 목록과 금리·한도를 포함한 예상 승인내역을 제시한다.

핀크 앱을 통해 중개한 대출 데이터 분석 결과, 신용점수 700점 이하 중·저신용자의 정책지원 대출 약정 건수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9% 급증했다. 이용자 직업군은 기타 직업(43%), 직장인(41%), 개인사업자(8%), 주부(7%) 순으로 나타났다.

장일호 핀크 대표는 "정부지원 대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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