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C카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외국인이 국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각 사가 보유한 서비스 플랫폼과 국내외 결제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 대상 국내 결제 서비스와 관련 인프라의 구축·운영에 협력한다.
BC카드는 전국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네이버페이의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며, 유니온페이는 해외 결제 서비스와 국내 결제 인프라를 연결하는 연동 기반을 제공한다.
김영우 BC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네트워크,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방한 외국인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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