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카드에 따르면 양사는 삼성카드의 소비 데이터와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한 협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연계해 지역축제 장소 내 혼잡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자체는 이를 통해 안전관리 대책과 관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휴게소 이용객의 이동 및 소비 특성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휴게소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삼성카드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삼성카드 데이터랩'의 지역소비 데이터 특화 서비스 '생활경제 MAP'을 제공 중이며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분석을 지원해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 데이터와 민간 소비데이터가 결합해 고객 편의 향상이라는 실질적 가치로 이어지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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