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알리익스프레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브랜드별 행사에서 레노버, AMD, 미지아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해외직구 시장에서 가격뿐 아니라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신뢰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상품 리뷰와 브랜드 인지도 등을 구매 판단 기준으로 삼는 소비자가 늘면서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수요가 주요 품목 판매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카테고리별로는 컴퓨터와 사무용품, 생활가전, IT·디지털기기 등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여름 휴가와 개학 시즌이 겹친 시기인 만큼 아웃도어 용품과 데스크테리어 관련 상품, 생활가전 등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별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해외직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테크와 디지털, 아웃도어 등 분야별 브랜드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면서 주요 품목의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프로모션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앞선 행사에서 관심을 받은 브랜드와 상품을 다시 구성한 ‘라스트 콜’ 행사가 진행된다. 앞선 브랜드 행사에서 판매 호조를 보인 상품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단순한 가격 중심에서 품질과 브랜드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폭넓게 선보이고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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