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 ETF는 생애주기별로 자산 비중을 자동 조절한다. 청년기인 현재는 국내 주식 비중을 약 80% 수준으로 높여 장기 복리 수익을 추구하지만,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간다. 목표 은퇴 시점인 2065년에는 안전자산 비중이 64%로 확대되며, 은퇴 이후에는 최대 80%까지 높아져 자산 보존 중심으로 전환된다. 주식 포트폴리오는 코스피·코스피200 같은 핵심자산 약 50%와 반도체·AI전력·2차전지·방산·조선 등 위성자산 약 50%로 구성되어 시장 국면에 따라 주식·채권 편입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100% 국내 자산 편입으로 환율 리스크를 제거하며 국내 물가 상승에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황희영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내 증시의 주도 업종에 알아서 투자해 주는 이 상품을 통해 국민 노후자산이 국내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연금상품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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