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역별 예약에서는 중국이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국 예약률은 72% 늘었으며, 추석 연휴 출발 상품에서도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지에 예약이 집중됐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해외여행 예약 비중은 중국 35.1%, 일본 26.5%, 동남아 23.9%로 집계됐다. 세 지역을 합친 비중은 85%를 넘었다.
중장거리 여행지에서는 유럽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유럽 매출은 직전 동일 기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나 가을과 겨울 시즌을 앞둔 장거리 여행 수요의 증가세가 나타났다.
지역별 예약 흐름은 올해 추석 연휴 일정과도 연관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보다 연휴 활용 기간이 짧아지면서 비행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일정 구성에 유리한 중국과 일본 등 근거리 지역의 예약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모두투어 측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해외여행 예약률은 43%, 매출은 61% 증가했고 중국 예약률은 72%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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