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 뉴욕 공연 일정에 맞춰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6일간 진행됐다. 호텔 객실과 공용 공간을 활용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뉴욕과 한국 문화를 연결한 체험을 운영했다.
객실에는 미니 러기지 케이스와 파우치, 아크릴 토퍼, 슬로건 타월, 아이 마스크, 슬리퍼 등 6종의 한정 어메니티가 마련됐다. 투숙객들은 체크인 과정에서 받은 패스포트를 활용해 뉴욕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체험에도 참여했다.
브루클린 브리지와 피어 17 등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프로그램과 함께 호텔 로비에 설치된 패스 월과 세계 지도를 활용해 방문객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도 운영됐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는 고추장 윙과 쉬림프 바오, 유자 녹차 하이볼 등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행사 기간 한국적 요소를 접목한 식음 콘텐츠도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뉴욕을 찾은 글로벌 방문객을 호텔 체험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객실, 로비, 식음 공간 등 호텔 주요 시설 전반에 테마를 적용하면서 숙박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16일 동안 객실과 로비, 레스토랑 등 호텔 곳곳에 프로젝트 요소를 적용했고, 객실에는 6종의 한정 어메니티를 마련했다"며 "뉴욕의 지역 명소를 활용한 체험과 한국 식재료를 접목한 식음 콘텐츠를 함께 운영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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