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모전은 어도의 모습과 생태적 기능을 사진과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도는 물고기가 보나 하굿둑, 수중보 등 인공 구조물로 막힌 하천에서 상·하류를 이동할 수 있도록 설치한 생태통로다.
공모 주제는 어도의 모습과 중요성을 담은 사진 또는 60초 이내 쇼트폼 영상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다.
올해부터 쇼트폼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다.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우 해당 사실을 영상에 표시해야 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11월 접수 작품을 심사해 대상 1점과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총 3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해양수산부 장관상,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최창석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수산처장은 “공사는 국내 유일의 어도 전문기관으로 어도 기능 개선과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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