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라주는 해동역사와 지봉유설 등에 등장하는 전통주를 바탕으로 제조사 우리술컴퍼니가 문헌 기록과 경주 지역 가양주 제조법을 참고해 재현한 제품이다.
375㎖ 용량에 알코올 도수 20%로 구성됐으며, 쌀과 찹쌀을 기본 원료로 국화꽃과 구기자나무 열매 등을 사용했다. 전통적인 발효와 증류, 숙성 과정을 거쳤다고 CU는 설명했다. 가격은 1만8600원이다.
제품에는 배우 유해진이 모델로 참여한다. CU는 신라주의 역사적 배경과 유해진의 대중적 인지도를 결합한 마케팅을 운영할 예정이다.
CU에 따르면 올해 1일부터 7월까지 증류식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6% 늘었다. 같은 기간 일반 소주 매출 증가율은 7.3%였다.
회사 측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증류식 소주 매출 증가율이 일반 소주보다 높게 나타난 만큼 원재료와 제조 방식이 다른 증류주에 대한 수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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