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숭실대의 역사와 미래 발전 계획을 해외 동문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숭실뉴욕동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의과대학 설립 구상과 로스쿨 관련 비전, 인공지능(AI) 및 정보기술(IT) 분야 경쟁력 강화 등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또 숭실대가 평양에서 설립된 역사를 토대로 평양 숭실 복원에 대한 구상도 제시했다. 오 이사장은 이를 대학의 역사적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통일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과제로 설명했다.
숭실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해외 동문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대학의 발전 계획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오정현 숭실대 이사장은 “숭실은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이 돼야 한다”며 “기독교 정신과 학문적 탁월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세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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