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을 지원하는 현장형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말매개 교감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현장 실증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말매개 프로그램 운영 스타트업 월리테라피와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실비아헬스가 참여한다.
현장에는 초소형마 '월리'와 전문 조련인력이 배치된다. 상담을 기다리는 시민은 말을 쓰다듬거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상담 이후에도 말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과 동물의 안전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도 배치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현장 실증을 통해 말매개 프로그램을 치유농업과 사회공헌, 지역복지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권익위는 그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랫동안 직접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식을 택해왔다”며 “그 취지에 공감해 한국마사회도 말산업 스타트업과 함께 시민들이 편안하게 상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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