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캠코에 따르면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가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이번 공매는 부동산 1,609건과 동산 50건이 대상이며, 임야 등 토지 975건, 주거용 건물 356건, 비상장주식과 자동차 등으로 구성된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879건이다.
공매 입찰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진행되며,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캠코는 지난 5년간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1조 6,347억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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