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면담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울산 지역 유치 방안과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박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울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기존 울산혁신도시가 조성된 중구를 중심으로 유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울산 중구 혁신도시에는 현재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
박 의원은 오는 21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도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한 울산과 중구의 지역 현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 의원과 신 경제부시장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산업·에너지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정부 예산안 반영 여부 등을 점검하고 국회와 울산시, 중앙부처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성민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향후 이전이 추진되는 공공기관도 분산 배치하기보다 기반이 갖춰진 중구 혁신도시에 추가 유치해 기관 간 연계와 집적 효과를 높여야 한다”며 “울산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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