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판매량 1위는 ‘이탈리안 비엠티’가 차지했다. 페퍼로니와 살라미 등 육류 재료를 활용한 대표 메뉴로 오랜 기간 높은 판매량을 유지했다.
2위는 ‘에그마요’였다.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앞세운 메뉴로, 익숙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이어 ‘스테이크&치즈’,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로스트 치킨’이 각각 3~5위에 올랐다. 상위 5개 메뉴 가운데 스테이크와 치킨을 활용한 메뉴가 3개를 차지하면서 한 끼 식사에서 포만감과 단백질 섭취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 흐름도 나타났다.
써브웨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지난 4일부터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스테이크&치즈’, ‘로스트 치킨 아보카도’로 구성된 ‘프로틴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15cm 단품을 기준으로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에는 단백질 29.1g, ‘스테이크&치즈’에는 28.1g, ‘로스트 치킨 아보카도’에는 26.6g이 포함된다.
판매 데이터에서 상위권에 오른 메뉴들이 단백질 중심 제품군에도 포함되면서 기존 스테디셀러와 건강 지향 메뉴의 소비가 함께 나타나는 모습이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대표 메뉴의 꾸준한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테이크와 치킨 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선호도 함께 확인됐다”며 “실제 고객 선택과 식사 트렌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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