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리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의 키오스크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롯데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올해 8천 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마실’은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주문과 결제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참가자는 기본적인 키오스크 조작법과 메뉴 선택, 결제 방법 등을 학습한 뒤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서 주문과 결제 과정을 실습한다.
올해는 세종과 전북, 충북, 제주 등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교육 범위가 전국 13개 광역시도로 넓어진다.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7천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충남교육청과의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 협력 사업을 통해 충남 지역 15개 시·군의 문해교육 및 학력 인정 운영기관에서도 1천 명을 교육한다.
교육의 반복 학습을 돕기 위한 ‘롯데리아 키오스크 시뮬레이션’도 개발했다.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키오스크의 화면과 주문 흐름을 기반으로 구성해 교육 전후에 주문 과정을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롯데리아는 2023년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의 키오스크 교육을 지원해왔다. 올해 지원을 포함하면 햄버거 교환권과 교육 장소 제공 등을 통한 누적 지원 규모는 1억2천만원에 이른다. 올해에는 6천만원 상당의 햄버거 교환권도 지원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참여 지역과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분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며 “매장 이용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접근성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올해 8천 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마실’은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주문과 결제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참가자는 기본적인 키오스크 조작법과 메뉴 선택, 결제 방법 등을 학습한 뒤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서 주문과 결제 과정을 실습한다.
올해는 세종과 전북, 충북, 제주 등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교육 범위가 전국 13개 광역시도로 넓어진다.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7천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충남교육청과의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 협력 사업을 통해 충남 지역 15개 시·군의 문해교육 및 학력 인정 운영기관에서도 1천 명을 교육한다.
교육의 반복 학습을 돕기 위한 ‘롯데리아 키오스크 시뮬레이션’도 개발했다.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키오스크의 화면과 주문 흐름을 기반으로 구성해 교육 전후에 주문 과정을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롯데리아는 2023년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의 키오스크 교육을 지원해왔다. 올해 지원을 포함하면 햄버거 교환권과 교육 장소 제공 등을 통한 누적 지원 규모는 1억2천만원에 이른다. 올해에는 6천만원 상당의 햄버거 교환권도 지원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참여 지역과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분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며 “매장 이용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접근성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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