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를 통해 총 152개 작품이 출품됐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쇼핑백을 재단하고 손바느질이나 미싱 등을 활용해 후드집업과 앞치마를 비롯해 파우치, 부채, 수납함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재구성했다. 이불과 베개 세트 등 기존 용도를 벗어난 작품도 등장했다.
최종 수상작은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후보작을 대상으로 고객 투표를 진행해 결정됐다. 대상에는 쇼핑백을 이어 붙여 제작한 창문 블라인드가 선정됐다.
2위에는 파우치가 이름을 올렸으며, 공동 3위에는 후드집업과 앞치마, 이불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변우석의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구현한 수제 가죽 가방이 제공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쇼핑백을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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