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러쉬코리아는 기빙 프로그램을 통해 ‘베터 인 컬러(Better in Colour)’와 ‘코랄(Coral)’ 솝 2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기빙 프로그램은 사회·환경적 가치를 알리고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비영리 소규모 단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두 제품 모두 판매금에서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의 75%가 각 제품의 취지에 맞는 단체 활동 지원에 사용된다.
베터 인 컬러는 다양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연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채로운 색상을 활용해 다양성을 표현했으며, 자몽껍질오일과 파촐리 등을 사용한 향과 코코넛야자오일을 활용한 제품 특성을 갖췄다. 판매금 일부는 한국의 혼인평등을 위한 ‘모두의 결혼’ 캠페인 활동에 지원된다.
코랄은 기후변화로 변화하는 해양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연산호 군락과 해조숲 보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베르가못 오일을 활용했으며, 판매금 일부는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의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에 사용된다.
러쉬코리아는 제품별 사회·환경적 메시지와 지역 특성을 연계한 매장별 큐레이션도 진행한다. 이태원역점은 기빙 프로그램의 대표 매장으로 선정돼 관련 제품과 캠페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러쉬코리아 에틱스팀은 매장을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사회·환경적 이슈를 공유하고 캠페인을 전개하는 공간으로 보고, 앞으로도 일상에서 사회적 가치와 환경 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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