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징계 심의를 재개한다.
바로 이틀 전인 18일 현역 의원들에 대한 소명 절차가 이뤄진 만큼 이날 이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 두 달여간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징계 정치’로 당내 혼란이 거듭되어 왔다.
이 때문에 이날 징계 절차가 마무리 되더라도 당내 갈등은 본격적으로 재점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당사자들이 징계 절차나 수위 등을 문제삼아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어 추후 법적 공방으로까지 번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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