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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열고 현역의원 4인 징계 여부 결정 전망... 당 내홍 불씨

2026-08-20 10:28:58

국민의힘 조경태(왼쪽부터), 권영진, 서범수, 진종오 의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조경태(왼쪽부터), 권영진, 서범수, 진종오 의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와 그 수위가 20일 결정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징계 심의를 재개한다.

바로 이틀 전인 18일 현역 의원들에 대한 소명 절차가 이뤄진 만큼 이날 이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 두 달여간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징계 정치’로 당내 혼란이 거듭되어 왔다.

이 때문에 이날 징계 절차가 마무리 되더라도 당내 갈등은 본격적으로 재점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당사자들이 징계 절차나 수위 등을 문제삼아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어 추후 법적 공방으로까지 번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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