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품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헤레스 지역 보데가에서 공급받은 페드로 히메네즈 캐스크 3개를 사용해 숙성했다. 원액에 물을 넣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44.9%다.
색을 위한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았다. 셰리와 검은 과일, 다크 카카오 향이 나며 블랙 체리와 다크 초콜릿 풍미를 거쳐 다크 체리와 오크 향의 여운으로 이어지는 테이스팅 노트가 제시됐다.
전 세계 생산량은 200병이며 국내에는 3병이 배정됐다. 디캔터는 수작업으로 제작됐고, 캐비닛은 아메리칸 블랙 월넛과 퀼트 메이플로 구성됐다. 캐비닛 제작에는 148개 조각과 80시간이 사용됐으며 각 병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졌다.
한국브라운포맨 측은 “이번 제품은 1968년 증류 원액과 세 개의 페드로 히메네즈 캐스크, 44.9% 캐스크 스트렝스라는 생산 정보를 한 병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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