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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집중호우 피해 거제·통영에 2500만원 상당 의류·생활용품 지원

2026-08-19 1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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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무신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생활필수품과 의류를 지원한다.

무신사는 거제·통영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양말과 미니 선풍기, 세정티슈, 타월 등 생활필수품을 무상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을 배송지로 설정한 팀무신사 주문 고객이다.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구호물품을 주문 상품과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에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양말과 미니 선풍기, 세정티슈, 이구어퍼스트로피 타월 등이 포함된다.

무신사는 거제·통영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천50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도 전달할 예정이다.

거제와 통영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했다. 무신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신사는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당시 입점 브랜드와 함께 의류를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등 재난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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