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컬리는 19일 한우와 건강기능식품부터 화장품과 디저트까지 1800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상품은 최대 77% 할인된다.
올해는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무료배송 적용 범위를 넓혔다. 기존 컬리멤버스 회원이나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던 무료배송 혜택을 일부 4만원 이하 상품에도 적용한다.
선물 구성도 다양화했다. 한우와 갈비 등 육류를 비롯해 프리미엄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디저트 등을 마련했으며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상품군도 별도로 구성했다.
명절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 서비스도 운영한다. 일부 상품은 9월 18일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사이 원하는 수령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컬리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카드사별 결제 할인도 적용한다. 행사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이후 재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컬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얼리버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무료배송과 지정일 수령 등 명절 쇼핑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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