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추모사를 "대통령님의 혜안과 개척자 정신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가장 뚜렷한 이정표"라며 "김대중이라는 위대한 이정표를 항상 가슴에 품고 어떤 시련을 마주해도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도약을 이끄는 성장과 온기를 나누는 포용을 두 축으로 삼아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면서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성장'과 '포용'에 힘쓰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끝으로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국정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하늘에서도 대한민국의 앞날과 우리 국민의 삶을 따스하게 보듬어 달라"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