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현황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현재 대전지역에서는 24시간 개별형 1개소, 주간 개별형 5개소, 주간 그룹형 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주요 사업 지침과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람중심지원(PCP)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지원 경험과 종사자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종사자와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지원 방향을 모색한 과정과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종사자 지원과 소진 예방 사례를 비롯해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대응 경험 등을 공유했다.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한 종사자 간 교류도 진행했다.
대전센터는 오는 9월과 10월에도 종사자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자문위원의 서비스 운영 관련 자문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향수 제조 및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센터 박정은 센터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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