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너지 세이브 365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시설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사용량과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약 4억4000만원이다.
지원 대상 지역은 대구 서구·달서구·달성군과 충북 청주시, 전남 나주시, 경남 양산시다. 해당 지역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이 필요한 개인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신청 접수와 서류 심사, 에너지 현장 진단을 거쳐 단열·창호 공사 등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개인 17세대와 시설 22곳이며 별도로 시설 5곳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공 이후에는 시설을 대상으로 사후 진단도 진행한다.
한난 하동근 사장은 “에너지 세이브 365는 단순한 난방비 지원을 넘어 에너지 취약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난방비 부담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에너지 복지 사업”이라며 “한난은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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