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후손들을 초청하는 보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광복절 행사 일정 등을 고려해 광복절보다 일주일 앞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투어와 말산업 체험 등에 참여했다.
이날 서울 제3경주는 ‘8·15 광복절 기념경주’로 진행됐다. 경주에 앞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가족들이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태극기를 흔드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현장 모습은 경마방송을 통해 중계됐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5·18 민주화운동과 6·25전쟁 참전용사 관련 행사를 포함해 총 세 차례 국가유공자 초청행사를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관련 보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과 그 후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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