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보수교육은 전체 전담조사관 대상 공통 과정과 신규 전담조사관을 위한 특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멘티-멘토제로 운영되는 특별과정은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실습, 사례 공유 및 토의 등 실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조사 및 처리 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원활하고 신속한 학교폭력 업무 처리 지원을 위해 퇴직 교원 및 경찰관, 전문상담사 등 조사·상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97명으로 출범해, 현재 126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학교폭력 사안이 발행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 피ㆍ가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사안에 대한 조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학교장 자체해결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안내 등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의 객관적이면서도 교육적인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전담조사관의 사기와 역량을 높이고, 학교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로 존중하고 다같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 가족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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