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통일부와 경상북도, 울릉군청이 후원한다. 북한이탈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북한이탈 대학생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울릉도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독도에 입도해 독도의 역사와 영토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동국대는 불교종립대학의 특성을 반영해 울릉도 성불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일정도 진행한다.
광복절인 15일에는 독도에서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합창 행사가 예정돼 있다. 통일부 산하 남북통합문화센터 청소년합창단 오수비 지휘자와 북한이탈 대학생들이 참여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동국대는 이번 탐방을 통해 북한이탈 대학생들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역사와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