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보육시설 아동이 학교생활과 진로 등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편지로 보내면 공사 임직원이 자신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답장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동이 보낸 편지에 담긴 사연을 읽고 공감과 위로, 응원의 내용을 담은 답장을 작성했다.
임직원이 작성한 손편지는 사단법인 온기를 통해 해당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어떤 말을 담을지 곰곰이 생각하며 편지지에 한 글자씩 눌러썼다”며 “짧은 편지지만, 아이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 자신의 고민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구순 한국농어촌공사 총무인사처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 임직원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에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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