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전부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찾아 출근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에 "김민석이 광주, 전남, 전북의 미래, 국정 성공, 총선 승리, 그리고 호남 발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면서 "든든한 당 대표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서 당도 정부도 안정적으로 승리해 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광주교대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간담회를 한 뒤 전남 광양으로 이동해 스킨십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도 "2002년 노무현의 바람이 이인제의 조직을 이겼듯이 정청래의 바람이 김민석의 조직을 이기게 해달라, 의리를 지킨 정청래를 지켜달라", "호남의 어머니, 아버지들께서 강력한 개혁 당 대표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두 후보에 뒤쳐져 막판 반전을 노리는 송영길 후보는 사실상 호남에 상주하며 이날도 조선대 해오름관을 찾아 전남·광주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한다.
호남 지역은 전체 권리당원의 33%를 차지해 이어지는 서울·경기에 앞서 사실상 승부의 향방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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