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마시뷰티존은 약국 안에 K-뷰티와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별도 공간에서 운영하는 숍인숍 형태다. 바로팜은 7월 사업을 본격화한 뒤 서울·경기·부산 등 주요 상권의 약국 100곳에 해당 공간을 구축했다.
사업에는 바로팜이 기존 약국 채널에 화장품 제품을 공급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약국 네트워크가 활용됐다. 약국별 상권과 고객 특성에 따라 상품 구성과 매대 운영 방식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브랜드와 약국을 연결하고 있다.
현재 파마시뷰티존 입점이 확정된 브랜드는 12개이며, 바로팜 플랫폼 내 K-뷰티 브랜드관에서는 19개 브랜드가 운영되고 있다. 바임(VAIM), VT, 닥터멜락신 등의 약국 채널 단독 유통 제품군도 포함됐다.
바로팜은 연내 파마시뷰티존을 1,000개 약국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100개 약국에 구축된 공간을 기반으로 12개 입점 브랜드와 19개 온라인 브랜드관 운영 현황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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