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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그란폰도 참가 규모 400명 확대

2026-08-10 18: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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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빙그레가 ‘2026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 규모를 기존보다 400명 늘린다.

지난 3일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1만여명이 몰렸으며, 2천명 정원이 약 1분 만에 마감됐다. 접수 과정에서 참가하지 못한 희망자들의 추가 기회 요청이 이어지면서 빙그레는 참가 인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회 참가자는 기존 2천명에서 2천400명으로 늘어난다. 추가 인원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방식으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빙그레 그란폰도’는 자전거 대회와 기부를 결합한 퍼네이션(Fun+Donation) 형태의 행사다. 참가비 전액을 참가자 개인 명의로 대회 개최 지역의 지역사회 활동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인원이 확대되면서 지역사회에 전달되는 기부 규모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참가 신청이 이어지면서 참가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참가 인원이 늘어난 만큼 안전관리와 대회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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