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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ZO&FRIENDS 캐릭터 활용한 키링형 교통카드 선보여

2026-08-10 18: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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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티머니가 캐릭터 IP를 활용한 키링 형태의 교통카드를 선보인다.

티머니는 IPX와 G-DRAGON의 협업으로 탄생한 캐릭터 브랜드 ZO&FRIENDS의 ‘조아(ZOA)’를 활용한 ‘ZO&FRIENDS 조아 키링 티머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조아 캐릭터를 3D 형태의 실리콘 키링으로 구현하고 교통카드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휴대성을 고려한 소형 디자인에 카라밴드 형태의 교통카드를 적용해 가방이나 벨트 등에 걸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아는 ZO&FRIENDS의 캐릭터 가운데 하나로, 느린 움직임의 구름냥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티머니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교통카드에 캐릭터 상품의 디자인 요소를 결합했다.

제품 가격은 2만5000원이며, 8월 10일부터 한정 수량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일반 판매는 2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티머니 관계자는 “캐릭터 IP와 교통카드의 기능을 결합해 실용성과 디자인 요소를 함께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P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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