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실시계획 승인에 따른 것으로,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특별지원사업 및 기본지원사업과 별도로 한수원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업 예산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간 3억5,000만원 규모로 책정됐다. 지원사업은 포천양수발전소 건설 착공 예정인 2027년부터 발전소 운영 종료 시까지 매년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 지역으로 포천시 이동면·영북면, 철원군 갈말읍·서면, 화천시 사내면 등 3개 시·군 5개 읍·면이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 주변지역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특별지원사업과 기본지원사업에 더해 한수원의 자체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사업 공모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다.
김판호 한수원 포천양수건설소장은 “한수원지원사업이 포천양수건설소 주변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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