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르이히 희망교실은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 후원회(ADRF)가 2011년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참사람봉사단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 저학년과 고학년, 고등반 등 5개 반으로 나눠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태권도를 활용한 한국문화 체험과 별자리 교육, 장점 나무 만들기, 업사이클링 DIY, 관계 수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6시간 동안 진행됐다.
봉사단은 이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초원 캠프를 방문해 현장 견학에 참여한 몽골 중·고등학생 약 120명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9일 귀국했다.
동국대 참사람봉사단 해외봉사활동은 서울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시작해 올해 24기를 맞았다.
이주원 동국대학교 참사람사회공헌센터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역량을 기르고,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몽골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는 물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