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경영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경영 관련 48개 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학계와 산업계,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혁신, 경영교육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제주경제의 민생활력을 위한 지·산·학·연의 노력’을 비롯해 AI 시대 혁신경영, 경영교육의 미래, 공공경영, 글로벌 경영, 미디어와 지역경제 등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된다.
제주 관광산업과 미래 신산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다루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학계와 산업계, 공공부문 관계자들이 관련 현황과 지역 성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기업과 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코스맥스그룹 이경수 회장은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을 받고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수석부회장은 ‘대한민국 전문경영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예정이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정부경영대상’을 수상한다. 유니트론텍 남궁선 대표, 제주은행 이희수 은행장, 넷플릭스, 구마에스앤씨 이태민 대표 등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최정일 한국경영학회장은 “민생활력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존을 위한 새로운 경영학적 화두”라며 “경영학이 기업의 성장을 연구하는 데 머물지 않고 기업과 지역,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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