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휴게시설과 작업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태안발전본부 경영진과 현장 근로자 휴게시설인 ‘쉼나루’를 찾아 냉방설비와 휴게 환경을 점검했다. 이어 협력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근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정복 사장과 김동규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은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에게 빙수와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전달했다.
김동규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회사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현장관리자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충분한 휴식이 보장되도록 관리해야 한다”라며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세심하게 챙기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